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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노인복지관 청사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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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우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1-04-01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으로부터 기능 보강비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31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환경 개선공사는 1층에는, 상담실(39.78㎡), 다목적 강의실(39.78㎡), 물리 치료실(43.2㎡)을 재정비 배치하였고 2층에는, 갤러리(20㎡), 사회복무요원 사무실(3.3㎡)을 마련하였으며 별관 청사 외벽에는 복지관과 카페 광고판을 설치하였다.

기념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부평구의회 홍순옥 의장과 김환연 부위원장, 윤성순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장, 이태규 운영위원장, 서광일 잔치마당 대표, 윤명환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식순은 국악마당예술단의 지신밝기, 복지관장의 공사 경과보고, 시공사 감사패 전달, 구청장 기념사, 노인회지회장 축사 구의회의장 격려사를 마치고 청사 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기능보강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열악했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순옥 부평구 의회의장은 “전시문화를 진흥시키고자 신규 개설한 갤러리와 사회복무요원 사기진작을 위한 신 사무실 확보를 축하하고 굴포천 산책로를 즐겨 찾는 시민들에게 복지관과 카페를 알리기 위한 광고물을 부착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현재 휴관중이지만 평생학습 108개의 프로그램, 경로당 여가문화 31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미 수강생 1,000명과 강사 61명을 모집하였으며, 어르신 740명에게 맞춤 돌봄 서비스와 200명에게 완제품 급식을 나누어 드리고 8개 사업단 962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복지관이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2012년도에 신축 개관한 후 점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하여 어르신이 희망하는 강좌 개설이 어렵고 코로나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심리지원을 위한 전문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수가 없었다.

행사를 기획한 박혜련 복지정책과장은 “공간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상담과 다목적강의실이 마련되어 외로움이나 우울감이 있는 어르신 심리지원을 위한 전문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청사 환경개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어르신에게 봉사하고 지역사회와 공감과 소통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 건설되고 오늘보다 나은 다함께 행복한 부평을 만들어 가는데 75명의 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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