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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윤화섭 시장, 봄철 산불예방 계도비행 나서

윤 시장 “산불피해 최소화 위해 순찰활동 및 초동 진화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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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우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1-04-08

 

안산시 윤화섭 시장, 봄철 산불예방 계도비행 나서


안산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예방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날 산불진화 헬기를 타고 광덕산, 수암봉, 시화방조제, 대부도 일원을 순회하며 약 1시간 동안 산불예방 계도비행에 나섰다.

산불진화 헬기는 진화용량 910ℓ의 독일산 BO-105S 기종으로, 시는 매년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2.1~5.31)과 가을철(11.1~12.15)에 모두 158일간 임차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헬기는 ▲산불진화 비행 ▲취약지역 산불감시 및 계도 비행 ▲산림병충해 항공예찰 ▲코로나19 홍보방송 등에 투입된다.

최근 5년간 관내에서는 모두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한 해 평균 8.4건이 발생해 피해면적은 3천522㎡로 집계됐다.

윤화섭 시장은 “산림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데 큰 노력과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특히 산불조심기간 동안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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